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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 종량제봉투와 교환해줘강천면자치위,지속협,여주환경련 공동으로 시범사업진행

강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근필),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한득현), 여주환경운동연합(의장 이동순 목사)은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민혁 사무국장은 “택배를 통해 신선식품을 배달하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코로나19사태로 사회적거리두기와 재택근무가 늘면서 물품에 사용되는 아이스팩이 증가해 소상공인에게는 부담이 되고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오염물질이 늘어나고 있다”며 “아이스팩 재사용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상당히 커 향후 12개 읍면동으로 확대하여 여주시 전역에서 아이스팩의 재사용이 활발히 이뤄지고 지속적인 관심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 집에 있는 아이스팩 5개를 가져오면 여주시의 종량제 봉투 20L 1장으로 교환함으로써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첫날에만 350여개의 아이스팩이 수거되었다.

강천면 주민자치위원들의 수거된 아이스팩을 세척, 소독해 북내면의 버섯농가에 200개를 전달했으며 매주 수요일 수거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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