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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김선교 후보, 사전투표일에도 현장 누벼

통합당 김선교 후보, 사전투표일에도 현장 누벼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20.04.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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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지원 약속하고, ‘빈틈없는 장애인 복지에 노력’ 밝혀

미래통합당 여주·양평선거구 김선교 후보는 제21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 10일 변함없이 여주와 양평을 오가며 바쁘게 하루 선거운동 일정을 시작했다.

양평군에서 지역 일정을 시작한 김 후보는 영농 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며 잘사는 농촌만들기 지원을 약속했고, 장애인단체와 만나 빈틈없는 장애인 복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당초의 장애인 복지 공약을 세분화하여 구체적인 복지공약을 보완한 김선교 후보는 “모든 이에게 힘이 되어줄 복지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며 “강한추진력과 두둑한 배짱의 미래통합당 김선교를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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