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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면, 「마음의 서가」로 코로나 블루 극복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방역 필요, 책이 주는 위로 

 북내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윤성)는 4월 6일부터 코로나 블루에 대해 독서로 심리 치유를 돕고자 「마음의 서가」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외출자제로 인한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우울감을 뜻하는 블루를 합쳐 ‘코로나 블루’라고 하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물리적 방역뿐만 아니라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을 위한 ‘심리적 방역’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북내면은 북내작은도서관 휴관 기간 동안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에 책을 비치하여 주민들에게 대여하고 추후 코로나19 하향단계로 조정 시 북내작은도서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북내면장 김윤성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줄고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답답함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아 「마음의 서가」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코로나 블루의 시간을 견디고 이겨내면 곧 마스크를 벗고 파란 하늘을 맘껏 즐길 날이 올 것이니, 그날을 기대하며 독서가 주민들을 위한 마음 백신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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