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와생활 정치·행정
21대 국회의원선거 여론조사 추이
  • 이장호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4.04 12:58
  • 댓글 0

 여야가 이달 2일부터 본격적인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여주시양평군 지역구 후보들의 본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그 동안 진행된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점차 변화하는 여론 추이에 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게재된 여론조사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의 결과를 시기별로 실었다. 

 각 당의 공천이 확정되기 전에는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의 격차가 컸으나, 공천이 확정된 후 실시된 중부일보 의뢰 아이소프트뱅크 조사(3월 27일)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 37.9%,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는 46.7%였으나,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한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 41.4%,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 42.4%로 초접전 양상이 전개됐다.

 이후 세종신문 의뢰로 세종리서치가 조사하고 여주신문·세종신문·양평시민의소리가 공동취재한 4월 2일 여론조사 가상대결은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가 43.6% 동률로 나타났다. 여론조사는 조사기간과 표본수, 당내 경선이나 정치적 이슈 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점과 여론조사가 추세나 흐름 등을 이해하는 참고자료일 뿐 선거결과를 예측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 지난 해 12월 하나로신문이 의뢰한 비전코리아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는 25.6%,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는 41.4%로 조사됐다. (조사기간 2019년 12월 30일~31일, 만19세이상 성인남녀1,004명, 유선전화51% 무선전화49% ARS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

○ 올해 1월 16일~17일 세종신문이 세종리서치에 의뢰하고 여주신문·세종신문·양평시민의소리가 공동취재한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는 27.8%,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는 35.1% 로 조사됐다. (만18세 이상 남녀 808명, 유선 ARS 24.9%. 무선ARS 75.1%,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4%)

○ 여론조사기관 아이소프트뱅크가 중부일보 의뢰로 실시한 3월 27일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는 37.9%,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는 46.7%로 조사됐다.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유·무선(유선RDD 28%, 무선 가상번호 72%) 자동응답 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p)

○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여주·양평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는 41.4%,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는 42.4% 로 나타났다. (유선전화 11%(RDD),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8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 세종신문 의뢰로 세종리서치가 조사하고 여주신문·세종신문·양평시민의소리가 공동취재한 4월 2일 10시 30분부터~ 20시 00분까지 여주시양평군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유선 전화번호 무작위 생성 표집틀(RDD)에서 추출한 26.5%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73.5%를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을 실시한 결과다. 유효표본수는 850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임.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2020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부여해 4월 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 43.6%,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 43.6%로 나타났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여론조사 실시 기관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장호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장호 박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