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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장애인복지관 모니터링단 ‘소리향기’총선 투표 장려 캠페인 영상 제작 ‘화제’

코로나19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주시장애인복지관 모니터링단 ‘소리향기’가 이색적인 투표 참여 캠페인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캠페인에서는 유권자로서 한 표를 선사함으로써 ‘투표가 세상을 바꾼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코로나19가 우리 삶을 힘들게 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투표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여주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피켓을 제작하여 ‘누구나 공평한 세상을 원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세상을 원합니다.’ ‘문턱 없는 세상을 원합니다.’ ‘누구도 배제 되지 않는 평등한 사회를 원합니다.’ ‘차별 없는 세상을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사태를 반영한 ‘코로나19가 없는 세상을 원합니다.’를 외치며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은 투표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여주시장애인복지관 모니터링단 ‘소리향기’ 김동분 단장은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게 되어 뿌듯하였고 투표 장려 캠페인 영상이 널리 전파되어 소중한 투표권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영상을 통해 부득이하게 당일 투표가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을 포함한 여주시 내 사전투표 장소 12곳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도 유권자다’ 투표 장려 캠페인 영상은 여주시장애인복지관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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