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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관, 토론회 불참 김선교 아쉽다왜 여주시민들이 주최한 토론회에 불참했는지 이유 밝혀라!

 지난 2일 오후 3시 여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21대 총선 후보자 토론회가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와 유상진 후보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는 불참한 김선교 후보를 향해 "여주와 양평을 하나로 잇겠다던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는 왜, 여주시민들이 주최한 토론회에 불참하였는지 이유를 밝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토론회는 여주의 시민사회와 상인연합, 유력언론이 후보자들과 함께 재난극복 및 교육, 환경, 문화예술, 농업, 소상공 현안 등 여주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갈 6개 분야 30개 질문을 토론하는 자리였다”며 “김 후보 불참의 아쉬움은 크지만, 저는 여주시민의 삶이 담겨진 30개 질문을 최대한 성실히 준비해 토론하겠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번 21대 총선을 앞두고 진행된 후보자 토론회는 지난 3월 27일 여주신문, 세종신문, 양평시민의소리가 주최한 토론회, 4월 1일 OBC더원TV 토론회, 4월 2일 여주민주시민단체협의회,여주시상인연합회, 세종신문이 주최한 3회의 토론회가 있었으며 4월 6일 선관위에서 진행하는 토론회가 계획되어 있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와 정의당 유상진 후보는 지난 3회 토론에 모두 참석했지만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는 4월 2일 토론회에 불참했고 변성근 후보는 1회만 참석했다. 

 한편 코로나19 대유행과 함께 치러지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후보자들의 정책과 인물됨을 판단하기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가운데 시민단체나 언론사에서 주최하는 후보자토론회는 이를 해소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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