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장 이항진)는 행복화장실(8개소)에 대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1일 2회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소독작업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예방을 통하여 행복(공중)화장실 이용객들 모두가 안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서다.
중앙프라자와 제일시장 등 행복(공중)화장실을 사용하는 주민들 또한 “행복(공중)화장실을 여주시에서 매일 직접 관리를 해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행복(공중)화장실을 깨끗하고 안심하게 사용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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