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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관 후보, ‘여주시민 재난기본소득 10만원' 전폭지지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예비후보(여주시 양평군)는 오늘(25일) 모든 주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10만원씩 지급한다고 발표한 여주시와 여주시의회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자신의 SNS에 소감을 밝힌 최재관 후보는 “어제 발표된 경기도의 기본소득까지 합쳐 여주시민 한 분 당 20만원이 지급되고, 4인 가족 기준 80만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고 소개했다.

여주시(시장 이항진)의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과 방식은 경기도와 동일하다. 지난달 말 현재 여주시 인구는 11만1천8명으로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111억여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여주시는 시의회와 협의해 관련 조례도 제정할 계획이다.

한편 최재관 후보는 농민수당의 조기지급 등 여주시의 후속대책 발표에 대해서도 “파종준비가 한창인 농촌현장에서는 농민수당 조기집행을, 가게와 기업에서는 빠른 대책을 원하는 간절한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었다”라고 평가하며 “주민들에게 환영받는 재난기본소득과 농민수당이 양평에서도 빠르게 시행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여주시는 ‘농민수당’을 경기도내 31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도입했다. 양평군도 지역주민 3,700여명의 발의로 농민수당 지원조례가 추진되고 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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