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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농협, 코로나 19 다함께 이겨내요마스크 무상지원과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김치나눔

 북내농협(조합장 이호수)은 2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영농회장, 고향주부모임 및 임직원 20여명 참여한 가운데 조합원 마스크 무상지원 및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김치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도래되어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조합원이 늘어 코로나19 예방 및 조합원 건강을 위해 1,700여명에게 1인당 10매씩(총17,000매)의 1회용 마스크를 공급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여 농가의 시름이 커져가고 있어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관내에서 생산된 열무를 구입하여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김치를 담그는 행사를 실시했다.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열무 하우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열무를 수확해 일손도 돕고 봉사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는 하루가 되었고 당일 담근 김치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원로조합원과 소외계층에 전달되었다.

마스크 및 김치를 공급받은 조합원(김ㅇㅇ 76세 여)은“코로나로 인해 마을회관도 폐쇄되고 이웃을 만날 수 없어 답답하고 힘든 시기에 맛있는 김치를 담아 주어 힘이 난다”고 말하며 지역사회에 농협이 있어 든든하다는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호수 조합장은 “조합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발로 뛰며 열심히 일 할 것이며 농협은 항상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는 인사를 건내며 “손 씻기 및 개인 위생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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