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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학동, 저소득 노인 가구에 긴급물품 전달

여주시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희)는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학동 저소득 노인 180가구에 긴급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긴급물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경로시설의 운영이 잠정 중단되면서 식사 해결 문제를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각 마을 통장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꾸러미는 한 세트 당 사골곰탕, 조미김, 참치캔, 라면, 계란으로 구성됐으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오학동 AMC할인마트(대표 김성훈)가 계란 기부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상희 오학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긴급물품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주민을 위한 지원과 방역 등에 만전을 기하여 코로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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