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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점동면, 코로나19 적극행정 추진2차에 걸친 건강국 나눔으로 주민 건강 지킴 활동

여주시 점동면은 코로나19로 인한 경로당의 휴관으로 집에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코로나19 극복, 어르신 건강지킴』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3일 추어탕에 이어 두 번째 건강국을 지원했다.

점동면의 건강국 지원은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되자 사태의 장기화를 대비해 방역 예방책을 시행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이 이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방법을 고심해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저소득 만75세 이상 726명 어르신에게 영양국을 지원하기로 하고 관내 식당 및 업체를 통하여 2차에 걸쳐 지원했다.

점동면 청안리의 권모(89세) 어르신은 “코로나19로 경로당을 못가고 혼자 집에서만 지내고 있어 하루 종일 무료하고 밥맛도 없어 하루 한 끼를 겨우 챙겨 먹을 날이 많은데 이렇게 겨울철 보양식인 영양국을 지원해주어 맛있게 잘 챙겨 먹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용수 점동면장은 “여주시에서 처음 실시한 건강국 지원은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충종)의 발 빠른 사업 추진과 점동면 새마을 부녀회의 봉사로 민·관이 힘을 합쳐 진정한 복지지원을 했다는데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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