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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신협 직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여주경찰서, 해당 직원을 ‘2020년도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여주경찰서(서장 정훈도)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여주신협 김00 직원(51세,남)을 ‘2020년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고 표창장과 시민경찰 배지를 전달했다.

여주경찰서와 여주신협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 오전11시경 고령의 K(77세,남)씨가 전화요금 350만원이 연체되었다며 70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하려고 했다.

직원 김 씨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임을 직감하고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늦추며, 경찰에 신고해 범죄 피해를 막는 고객 자산 보호에 적극적으로 행동했다.

정훈도 여주경찰서장은 “일상에서 범죄 예방 또는 이웃의 안전을 위해 실천한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포상하고,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경찰 책임수사와 더불어 안전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죄피해 예방에 활약한 직원 김 씨는 지난 2019년 2월경에도 4700만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경찰서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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