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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 풍경 대신 ‘음식물 쓰레기’ 감상(?)여주시 강변로 휴식 데크 앞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으로 불편

아름다운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여주시 강변로에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이 있어 경관을 해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이 있는 곳은 여주시청 뒤 강변로에서 200여m 떨어진 곳의 노상주차장 사이에 강변 경관 조망을 하며 쉴 수 있도록 벤치 2개가 설치된 바로 앞이다.

벤치가 설치된 바닥은 나무로 만든 데크가 설치돼 있고, 유모차나 보행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경사로도 설치돼 있지만,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 8개와 인근 상가에서 내놓은 각종 생활 쓰레기로 인해 아름다운 남한강 조망은 커녕 오히려 사람들이 피하게 되는 꼴이 됐다.

이곳을 지나는 한 시민은 “지금이야 조금 덜하지만 더운 계절엔 냄새가 심해 불쾌하다”며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을 빨리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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