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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아름다운 경선승복 소감문 화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경선에서 아쉬운 패배를 한 한유진 예비후보가 SNS에 올린 글이 화제다.

한유진 예비후보는 오늘(3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인들과 언론사에서 여러 질문이 들어오고 있다며 문답식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먼저 “여주에서 계속 있나요?”라는 질문에 "네. 고향 여주에서 살 겁니다"라고 답변하고, 앞으로 할 일은 최재관 후보를 도와 선거에서 승리하는데 힘을 모을 뜻을 비쳤다. 

“개인적으로 무엇을 할 건가요?”라는 질문에는 "잠시 미뤄두겠습니다. 여주에서 할 수 있는 게 무얼 지, 기여할 수 있는 게 무얼 지,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는 선거가 끝난 후에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고민해서 결정하겠습니다"라고 답을 했고 “술 한 잔 어때요?”라는 질문에는 "언제든 좋습니다. 선거운동은 함께 하셔야 합니다"라고 답을 해 당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한 예비후보는 최 후보 선거운동에 백의종군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겠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셨던 분들과 함께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민주당 파이팅!,코로나19를 이겨냅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 글에 대해 A씨는 “역시! 노무현, 문재인 정신을 가지신 분 답습니다. 저도 늘 배우겠습니다!!”며 선당후사의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른 B씨는 “이런 후일담이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게 하는 듯합니다”라는 답 글을 남겼다.

한편 경선결과가 발표된 후 지난 1일 한 예비후보가 발표한 경선결과 수용에 대한 글에는 500개 이상의 좋아요와 37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고 이번 글에도 현재까지 250개 이상의 좋아요가 달렸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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