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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코로나19 예방 위해 전통 5일장 전격 폐쇄현재 지역에 확진자, 자가격리자 등 한 명도 없어

여주시는 24일 오후 코로나19 사태가 국가 대응 ‘심각’ 단계에 따라 지역의 전통 5일장인 여주장(5일과 10일), 가남면 선비장(1일과 6일), 대신면 대신장날(4일과 9일)을 상인회와 협의해 전격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코로나19 국가 대응 심각 단계에 따른 기자회견에서 ‘지역 전통 5일장 폐쇄’를 비롯해 상황 종료시까지 △여주시 주최·주관 행사 취소, △기관과 사회단체, 종교단체의 모임, 행나나 예배 등 종교활동 자제 권고, △지역의 신천지 집회장소 4개소에 대한 방역과 폐쇄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신천지 측은 집회나 포교활동을 금지하기로 했다”며 “여주시는 신천지의 협조를 구해 대구집회 참석과 감염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가남 선비장터 5일장의 아침 풍경>

또 여주시는 읍·면·동장의 책임아래 이·통장을 비롯한 각종 단체와 협력해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터미널 등 이동인구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대한 집중 방역으로 감염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주시는 SNS를 이용해 실시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줄이는 동시에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모니터링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한편 여주시는 24일 오후2시 현재 지역에 확진자, 자가격리자, 능동감시 대상이 한 명도 없으며, 증상이 있는 사람은 전화 ☎1339나 여주시보건소(☎031-887-3598)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 줄 것을 권고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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