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100%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친자를 가리는 DNA유전자 감식도 99.999 뭐
이렇게 일치 판정을 내립니다.
2월 4일 10시 12분 여주발 판교행 전철 풍경입니다.
한산했지만 100% 마스크를 착용하고 저마다의 목적지로 갑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한국정치에서 100%는 불가능합니다.
100%는 바람직하지도 않습니다.
아니 과반수도 난공불락처럼 보입니다.
개평꾼까지 끼어들면 어찌 될지 예측 불가입니다.
정치보다 중국발 신종 바이러스가 더 무서운 건 틀림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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