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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추위도 녹일 수 있는 연탄 한 장의 기적여주불교사암연합회, 연탄으로 따뜻한 사랑 나눠

 오늘(1월21일) 여주시장애인복지회관에서는 난방비 걱정으로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지 못하는 이웃을 위한 ‘36.5℃ 사랑의 연탄나눔’ 전달식이 여주불교사암연합회(회장 청곡스님)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여주불교사암연합회(회장 청곡스님)는 10곳의 가정에 연탄을 후원할 수 있는 금액인 230만원을 각 사찰과 스님들이 십시일반 모아 사랑을 보탰다.

여주장애인복지관 김은희 관장은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청곡스님이 신륵사 주지일 때 연탄나눔이 굉장히 확장됐다”며 “따뜻한 후원에 너무 감사드린다”는 고마움을 전했다.

청곡스님은 “아련한 추억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2020년 현재도 연탄은 우리의 이웃들이 한겨울 추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난방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연탄을 이웃들을 위해 함께 모으고 봉사자들이 직접 배달해주는 사업이 여주시의 많은 후원자와 봉사자들의 마음이 이어지는 것은 뒤에서 묵묵히 후원과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여주시민들의 소중한 관심 때문일 것입니다” 며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를 표시했다.

또 “올해도 여주시민의 많은 정성과 사랑을 모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여기에 모이신 분들이 앞장서서 한겨울 추위도 녹일 수 있는 연탄 한 장의 기적을 실천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여주불교사암연합회 사랑의 연탄나눔을 위해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연탄나눔에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현재까지 ‘여주시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36.5℃ 사랑의 연탄나눔’은 ▲사랑의 연탄나눔으로 △연탄지원 45,850장 △연탄 지원가구 150가구 △쌀·기름·이불 지원 50가구 △참여 봉사단체 34곳 △봉사자 560명이 참여했으며 ▲저금통캠페인으로 △참여 어린이집·유치원 34곳 △저금통 780개 △금액 7,121,350원이 모금되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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