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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김선교 예비후보 “여주와 양평 연결 명품행복도시 건설”

<여주>김선교 예비후보 “여주와 양평 연결 명품행복도시 건설”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20.01.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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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핵심 125개 세부사업 추진해 여주와 양평의 동반성장과 발전 시킬 것”

21대 총선 여주·양평선거구 김선교(59)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20일 오후2시 여주시 상동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주와 양평을 연결해 명품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규제에 대한 문제를 우선 해결해야 여주·양평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며 “그것이 김선교의 1순위 공약이고 여주·양평을 넘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초석”이라고 밝혔다.

그는 “3윈(WIN)전략으로 8대 핵심 125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WISH(원하다)-WAY (길)-WIND(바람)’으로 검증된 김선교의 강한 추진력으로 여주와 양평의 동반성장과 발전을 약속드린다”며 “4월 15일 봄날의 기적 멋진 드라마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라며 필승 의지를 피력했다.

김선교 예비후보는 최근 보수통합 논의와 관련해 “김형오 공관위원장이 ‘물은 전체를 갈아야 한다’고 말했고 중앙당의 통합에도 원칙이 있어 물갈이를 기본으로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당선에 높은 비중을 두고 마구잡이 공천은 배제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기자회견에는 김규창 경기도의원,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과 서광범 의원. 양평군의회 윤순옥·황선호·이혜원 의원, 경기도당 송병은 부대변인 등 당직자와 당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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