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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에 공공도서관 14곳 개관능서면도서관 등 14곳 개관…28곳은 리모델링

경기도는 2020년도에 여주 능서면도서관을 비롯한 공공도서관 14곳을 새로 개관할 예정이다.

내년 개관 예정 도서관은 ▲고양 일산도서관(9월) ▲용인 성복동도서관(8월) ▲성남 복정도서관(1월) ▲화성 동탄7동도서관(12월) ▲시흥 배곧도서관(6월) ▲남양주 정약용도서관(3월) ▲남양주 화도천마도서관(5월) ▲의정부 발곡도서관(5월) ▲광명 연서도서관(8월) ▲하남 미사도서관(5월) ▲하남 위례도서관(12월) ▲안성 아양도서관(8월) ▲포천 선단도서관(9월) ▲여주 능서면도서관(12월) 등이다.

도는 이와 함께 김포시 운양도서관 등 28곳에 신규 건립 예산을 지원하고, 남양주시 평내도서관 등 28곳에 시설 개선 및 특성화서비스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공도서관 신규 건립 및 리모델링 예산은 국비 465억 원을 포함해 도비 및 시군비 등 모두 1천837억 원이 투입된다.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설치하는 무인도서관도 국도비 4억 2000만 원과 시군비 8억 원을 투입해 12곳을 늘릴 예정이다.

예정대로면 도내 공공도서관은 올해 말 278곳에서 내년 말 292곳으로 늘어난다.

조학수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계속해서 공공도서관을 늘려나가고, 도민이 찾아가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시군과 힘을 합쳐 시설 개선과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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