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와생활 정치·행정
여주·양평 21대 국회의원 선거 누가 나섰나?5선 정병국 국회의원 아성에 도전자 즐비
  • 박관우·이장호 기자
  • 승인 2019.12.26 08:42
  • 댓글 0

더민주당 역대 최다 후보 출사표로 혼전
‘우리공화당’ 후보 출마설에 득표력 관심
관전 포인트는 더민주당 최종 주자 선발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7일 여주시·양평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5명, 자유한국당 1명, 정의당 1명 등 총 7명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나섰다.

12월 20일 오후5시 현재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권혁식(權赫湜 남 58세) △백종덕(白種德 남 45세) △신순봉(申順鳳 남 57세) △최재관(崔在寬 남 51세) △한유진(韓有鎭 남 52세) 등 5명과 ▲자유한국당 △김선교(金善敎 남 59세), ▲정의당 △유상진(兪祥震 남 40세) 이다.

△더불어민주당 권혁식 예비후보는 주소가 경기도 여주시 도예로이며 직업은 정당인이다. 학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 4학년 재학으로 경력은 (전)더불어민주당 19대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국민주권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과 (전)이재명 경기도지사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을 맡았으며 전과기록은 없다.

△더불어민주당 백종덕 예비후보는 경기도 여주시 세종로가 주소이며 직업은 변호사, 학력은 아주대학교 법학부 졸업, 경력은 (현)변호사, (전)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전과기록은 없다.

△더불어민주당 신순봉 예비후보의 주소는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공서울길이며 직업은 정당인, 학력은 한성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이다. 경력은 (전)내일신문 기자와 (전)제18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중앙선대위 소통2본부 부단장이다 전과기록은 1)1986. 12. 30. 소요 징역2년 2)1997. 10. 15. 공무집행방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벌금 300만원 등 2건으로 1)은 5.3인천민주항쟁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혐의로 구속ㆍ수감되어 있던 중 6월민주항쟁 직후인 87년 7월 10일 특별사면 및 복권되어 석방되었고 2)는 폭력적으로 경찰에 연행되는 시민을 보고 경찰에 항의하다 발생하였다고 후보 측에서 알려왔다.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예비후보는 경기도 여주시 여흥로33번길이 주소이며 직업은 정당인이고 학력은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 졸업이다. 경력은 (전)청와대 농어업비서관과 (현)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업분과위원이다. 전과기록은 1)2007. 12. 27. 공무집행방해 벌금 100만원 1건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우려가 있는 한미FTA 공청회를 반대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 반대현수막을 펼친 사항이라고 알려왔다.

△더불어민주당 한유진 예비후보의 주소는 경기도 여주시 도예로이며 직업은 여주대학교 특임교수이다. 학력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졸업(경제학석사)으로 경력은 (전)노무현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현)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이다. 전과기록은 없다.

△자유한국당 김선교 예비후보는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서촌길이 주소이며 직업은 정당인으로 학력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졸업(경제학석사)이다. 경력은 (전)양평군수 3선과 (현)자유한국당 여주시양평군 당원협의회 위원장으로 전과기록은 없다.

△정의당 유상진 예비후보의 주소는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복동길55번길로 직업은 정의당 대변인이다. 학력은 경희대학교 NGO대학원 졸업(시민사회학석사)이며 경력은 (현)정의당 대변인과 (현)정의당 여주시양평군지역위원장으로 전과기록은 없다.

△새로운보수당 창당을 추진하는 현역 의원인 정병국 국회의원은 예비후보 대신 본선 후보로 바로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정 의원은 양평군 개군면이 주소지로 5선의 현역 국회의원이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을 졸업(정치학 박사)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냈다.

전과기록은 1건으로 전두환 대통령이 집권기에 민주화 학생운동으로 1987년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1988년 12월 21일 특별사면 받았다.

△관심은? 5선의 정병국 의원 아성에 도전하는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은 6명이 나선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주자가 누가 되느냐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농어업비서관을 지낸 최재관 예비후보와 (전)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인 백종덕 예비후보, (전)노무현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지낸 한유진 예비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다수의 후보가 나섬에 따라 당내 일각에서는 조기 과열과 경선불복 등 후폭풍을 우려하는 시각도 늘어나고 있다.

△비례선거는? 지역선거와 별도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규택 우리공화당 경기도당 위원장은 당 지지도가 높은 수준이라며 여주양평에도 후보를 낼 수 있다고 밝힌바있어 우리공화당 후보 출마와 득표력을 변수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여기에 민선6기 여주시장을 지낸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이 직능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할 것이라는 소문이 지역 정가에 돌면서 호사가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또 작년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윤창원 회장이 ‘소상공인당’ 창당준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소상공인당 비례대표 출마설이 겹치면서, 지역정가에서는 이규택 전 국회의원과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 윤창원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의 국회 입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내년 4.15 총선 예비후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의 예비후보자 명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관우·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우·이장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