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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초교, 공간재구조화 미래학교 준공획일화된 학교 공간을 사용자 중심 공간으로 만들어

학년군 단위 학생들의 휴식·놀이 공간과 운동장, 도서관, 식당, 체육관 등에 대한 이동이 편리한 학교를 위해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실시한 여주시 가남읍 오산초등학교가 지난 12월 17일 ‘공간 재구조화 미래 학교 준공식’을 가졌다.

오산초등학교의 공간 재구조화의 주요 특징은 여러 가지 기능이 통합된 마을도서관과 학년군 단위 통합과 분리가 가능한 가변교실, 학생들의 휴식∙놀이 공간과 계단, 데크를 활용해 학교의 주요 공간에 대한 이동 및 접근성을 높였다.

준공식에는 강무빈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과 오산초등학교 출신 여주시의회 박시선, 서광범 의언과, 동문회장, 학부모, 건축설계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과 전교생 바이올린 공연, 피아노 합주, 학교 공간 소개, 국악공연으로 진행되었다. 1년 동안 준비한 사물놀이와 3년 동안 꾸준히 교육한 바이올린은 학부모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고, 섭외한 전문 국악공연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오산초 강기호 교장은 “2학기 동안 체육관에서 수업하는 불편함을 참고, 기다려준 학생들에게 가장 미안하고 고마웠으며, 앞으로 친환경 놀이터와 부족한 휴식공간이 더해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갑시다”라는 인사로 소감과 기대를 전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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