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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운 전 여흥RC회장, 여주체육회장 출마한다

김종운 전 여흥RC회장, 여주체육회장 출마한다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19.12.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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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즐길 수 있는 선진체육 도시 만들겠다”

여흥로타리클럽 회장과 여흥동체육회 회장을 역임한 김종운(54세) 전 회장이 내년 1월10일 실시되는 민선 첫 여주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결심하고 나섰다.

김 전 회장은 △꿈나무 체육인재 발굴과 육성 △각 종목별 동호인 전변확대와 활성화 △시민 생활체육 확대 △투명하고 차별없는 체육회 운영 △여주를 선진체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김종운 전 회장은 종목별 동호인과 소통하며 현안과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진단하여 “동호인 및 시민들이 부담없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선진체육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회장은 ​“그동안 각종 봉사단체와 사회활동 등을 통해 경험한 것을 여주시 체육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고 싶어 출마를 결심했다”며 “뿌리가 튼튼한 여주체육을 위해 꿈나무 체육인재를 발굴하여 여주시를 빛낼 인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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