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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능북초, 독서교육활동 별빛독서캠프 운영

 능북초등학교(교장·최승순, 이하 능북초)는 지난 2일 도서실에서 1~6학년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육활동 별빛독서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책을 경험하고,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11. 4.~11. 29.까지 학교와 지역 문화 교육기관(토닥토닥 도서관)이 협력하였다. 책과 학생의 어울림 및 독서의 새로운 관점이 중심이 되는 활동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능북초 아이누리 도서부원 학생들은 ‘별빛독서캠프 홍보’, ‘안선화 작가 소개’, ‘도서 소개’, ‘책과 작가님께 질문 남기기’  등의 활동을 주체적으로 실시하여 전교생이 별빛독서캠프의 의미를 알고 책과 다채롭게 어울리는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교사들은 사전에 교육과정과 연결하여 학생들이 작가의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메이킹북 활동을 진행했다. 더불어 안선화 작가와 책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하고 싶은 말 등을 적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후 진행된 별빛독서캠프에서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책과 친해지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업사이클링 활동(버려진 책을 자신만의 책으로 만들기)을 직접 해봄으로써 책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능북초 최승순 교장은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에게 개방되는 것을 넘어 마을 주민에게도 능북 아이누리 마을도서관의 문을 활짝 열고자 한다. 이번 별빛독서캠프를 통해 능북 교육공동체와 마을주민들이 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별빛독서캠프에 참여한 김지우 학생은 “업사이클링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번 독서캠프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했으며,  김승원 학생은 “모둠별로 책밥을 해먹는 것이 가장 좋았다.”라고 반응했다.

능북초의 별빛독서캠프는 능북 아이누리 마을도서관 개관식과 함께 시작되었다. 학교공간 재구조화 공사를 통해 도서관이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됨으로서 독서캠프 활동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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