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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읍, 찾아가는 건강 욕구조사 추진수급자 81가구 가정방문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오는 연말까지 기초생활수급자 81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건강욕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저출산 고령화로 발생하는 양육, 돌봄, 고독사의 문제 등 신사회적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가남읍은 사회복지공무원과 간호공무원이 2인 1조로 취약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생활전반을 살피고 복지상담 및 진료서비스 제공 등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에게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남읍은 올해 연말까지 기초생활수급자 70세 이상 독거노인 81가구를 방문조사 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양육수당수급가구, 독거어르신, 장애 가구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가정방문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추진방법은 방문건강관리 조사표 작성, 노인우울증 검사(SGDS-K), 치매검사를 실시해 대상자의 건강욕구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연계 및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게 된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대상자의 건강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가정방문하고 있다”며 “건강관리 서비스가 강화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을 활성화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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