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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강천면 새마을지도자(남) 협의회에서 지난 4일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여 백미 10kg 21포, 두루마리화장지 묶음 21개를 강천면에 기탁했다. 

강천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이진표 씨는 “추운 겨울에 각 마을 마을회관을 찾는 주민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회관에 가장 필요한 물품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쌀과 두루마리 화장지를 후원하게 되었는데, 주민들께서 회관에서 함께 밥도 많이 지어 드시고 물품을 잘 사용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기탁 소감을 전했다.

김연석 강천면장은 “이렇게 좋은 취지로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해주신 강천면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동절기에 따뜻하게 운영되는 마을회관에 많은 주민들께서 찾아 오셔서 전달된 백미로 함께 점심, 저녁도 해 드시면서 이웃 간의 정도 많이 쌓으셨으면 좋겠다”며 “마을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백미와 두루마리화장지는 21개리 각 마을의 새마을지도자가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전달할 예정이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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