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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서광범 시의원, 경기도청 항의방문

 지난 12일 여주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김영자 부의장과 서광범 의원이 경기도청을 항의방문했다.

두 의원은 ‘여주시 농민수당! 도비 지원하면 자유한국당 시의원도 찬성한다!’와 ‘이재명 도지사는 여주시 농민수당! 지원 약속을 이행하라!’는 피켓을 들고 이재명 도지사와 농정해양국장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경기도 사무감사 등의 일정을 이유로 면담을 못하고 농정해양정책보좌관과 의견을 나눴다.

서광범 시의원은 “이재명 도지사가 공약사항으로 여주시와 양평군은 남한강으로 고통 받는 지역이라 특별히 챙기겠다고 해서 생긴 것이 농민수당”이라며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기 위해 김영자 부의장님과 함께 항의방문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도에서는 내년초에 조례를 만들어서 하반기에 실시한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받았고 도지사는 면담요청을 했는데 일정이 바쁘다고 못 만났고 국장도 요청을 했는데 바로 전날 약속을 일정 때문에 못 만난다고 해서 비서관과 만나 문서화하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 의원은 이번 회기 통과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는 “도비만 확정된다면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지금은 고민을 더 해보겠다”고 말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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