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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밤~ 건강마을과 함께하는 건강담은 북 콘서트 성료

 여주시 보건소(소장 함진경)는 건강 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협력강화 및 건강마을 성과 공유를 위해 건강마을주민, 치매관리사업 대상자, 위탁기관과 함께하는 「건강담은 Book콘서트」를 11월 13일, 저녁 6시에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보건소 중앙정원에서 개최했다.

건강마을이란 주민의 주도하에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주민들 스스로 건강수준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이며 마을 공동체를 복원해 나가는 것이다.  능서면 백석2리 건강마을 주민들은 3월부터 어린국화를 정성스레 가꾼 결과 60여점의 분재작품을 전시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에 국화가 활짝 핀 보건소에서 백석2리 건강마을 원예교실 진행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오빠생각』이라는 책낭송과 음악이 함께 한 Book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참가하신 한 어르신은 “어릴 적 헤어진 누이가 생각난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포토존에서는 깊어가는 가을에 만개한 국화꽃 앞에서 주민들의 모습을 즉석카메라에 담아드리며 국화꽃과 음악이 함께 한 행복한 가을밤을 마무리 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건강 네트워크 연계·협력 강화 및 다양한 기관들과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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