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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읍면동 신규 간호직 공무원’실무역량 강화교육 실시11월 1일부터 8일까지, 신규 간호사들의 전문성 강화기회 마련 

 여주시는 지난 11월1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여주시보건소에서 읍면동에 배치할 신규 간호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주시가 하반기부터 실시하는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추진할 신규 방문간호사 공무원의 업무수행을 위해 ‘대상자 가정방문 건강스크린 현장실습, 질환별 건강 상담법, 지역사회 지원사업 연계, 전산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했다.

이를 위해 여주대학 간호학과 교수와 노인전문여주병원 원장 등 실무 위주 강사를 초청해 읍면동 중심 통합돌봄 보건복지서비스 실무를 위한 간호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가정방문 실습과 경로당 교육에 참여하고 건강 기초조사지 작성과 기초장비 사용법 등 서로가 서로에게 실습하면서 함께 소통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과정 실무 위주의 교육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A신규 간호직 공무원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발령받고 사회생활 초년생으로  업무에 대해 막연하기만 했는데 실무교육을 통해서 앞으로 실제로 해야 할 업무와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함진경 보건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업무역량을 위한 교육·토의·사례회의 등을 월 1회 실시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문제점을 도출하여 조직간 협업과 소통이 원활해지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주민 생활과 밀착한 읍면동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면서 시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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