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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배추김치가 국산으로 둔갑했다농관원 경기지원, 음식점 등 원산지 위반행위 형사입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권진선, 이하 ‘농관원’)은 배추가격 급등에 따라 수도권지역을 대상으로 2일간 기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 21개소(거짓표시 20, 미표시 1)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김장철을 맞이하여 배추·배추김치 사용 및 소비가 증가하는 유통 성수기를 맞아 농축산물 부정유통 차단을 위한 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한 것이다.

11월 4일부터 11월 5일까지 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인력 연인원 104명을 동원하여 배추김치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전통시장, 도․소매상 등 685개소에 대하여 원산지 점검을 실시해, 원산지표시를 거짓으로 표시한 20개소에 대해서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고, 표시를 하지 않은 1개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오는 12월 13일까지 김장철 배추김치 및 양념류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중이며, 김장철에 소비자들이 배추와 고춧가루 등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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