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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수사진 촬영으로 어르신들 건강기원 어르신들 행복한 모습 사진으로 남겨 기쁨 더해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석희, 추성칠)은 지난 7일 천송3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 사시라는 의미로 장수사진을 찍어드리는 사업을 펼쳤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춘석 부위원장의 제안으로 추진된 장수사진 사업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미처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생전의 마지막 모습을 아름답게 사진에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조승호(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여주지부협의회장), 대한미용사회 여주지부, 노혜란(이훈ALL30000 여주점 대표), 함영희 현암1통장의 사진촬영,메이크업·헤어 재능기부와 한복입는날(한복맞춤, 대여전문점)의 한복 후원 등 많은 도움으로 이뤄졌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이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남길 수 있도록 동분서주했다.

장수사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장수 사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막상 찍기가 쉽지 않았다”며, “직접 찾아와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최석희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생업으로 바쁘신데 여러 봉사자들의 재능기부 참여로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장수사진 촬영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사진 사업은 24일까지 오학동 관내 경로당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촬영해 드리고 액자로 만들어 어르신들께 전달할 계획이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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