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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추진위원회 임원 선출, 능서면 발전의 닻 올려

 지난 5일 능서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능서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사업을 이끌어갈 임원 선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능서면 주민투표로 추진위원회의 부위원장, 감사, 사무국장을 선출하였으며, 부위원장으로 김귀선(신지2리), 이미숙(매화리), 감사로 이봉열(내양2리), 임형선(신지1리), 사무국장으로 이윤금(마래리)이 선출됐다.

능서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은 금년 4월부터 6차례에 걸친 현장포럼과 선진지 견학을 통하여 능서면 발전의 터를 닦아 왔으며, 추진위원회의 임원과 추진위원은 현장포럼을 성실히 참석해온 능서면 주민으로 구성됐다.

이번 투표를 통하여 선출된 이윤금 사무국장은 “지금까지 능서면이 발전할 기회가 있었지만 매번 지지부진한 사업진행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얻지 못해 주민들 사이에 능서면은 발전이 힘들다는 패배주의가 만연하여 있는 것 같았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하여 능서면 주민들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사업추진의 포부를 밝혔다.

권오도 능서면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주민분들이 뽑은 지운집 추진위원장과 임원진을 필두로 능서면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해 주시길 바라며, 능서면 행정복지센터도 능서면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다하겠다”며 추진위원회를 격려하였다.

능서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은 오는 11월 중 제7회 마을컨설팅 연구 현장포럼을 개최하여 주민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며, 내년도 예비계획서 작성 및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에 사업계획을 발표하여 최종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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