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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어르신 및 어린이, 임신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여주시는 지난 달 15일부터 관내 지정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독감 예방접종 대상자는 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인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12세 이하 어린이 그리고 임신부로, 어린이는 2007년생 이하 까지 접종이 가능하고 임신부는 임신주수에 관계없이 접종을 할 수 있다.

어르신과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발생 시 합병증 및 입원, 사망 등의 위험이 높아 무료로 접종을 지원해 오고 있고, 임신부는 인플루엔자에 걸릴 경우 폐렴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크고, 태아 건강보호 및 6개월 미만 영아보호를 위해 2019년부터 지원대상을 확대해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무료 독감 접종 대상자들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지정 병의원에서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나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11월 22일까지만 접종이 가능하니,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에 꼭 병원을 방문해 독감접종을 완료하도록 보건소에서는 권유하고 있다.

어린이와 임신부는 2020년 4월 30일 까지 접종이 가능하지만 어린이와 임신부도 빠른 시일 안에 접종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 병의원 방문 시에는 사전에 꼭 전화문의를 통해 예방접종 백신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하고,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문의(☎887-3634,3635) 및 홈페이지, 예방접종도우미(http://nip.cdc.go.kr)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에서의 무료접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만 접종을 하고 있으므로, 건강한 어르신은 가까운 병·의원 이용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동안 예방접종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전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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