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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초,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공연 관람

 여주초등학교(교장 신동학) 2~6학년 300여명의 학생들은 지난 10월 14일 세종국악당에서 ‘1M클래식’의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미켈란젤로, 다빈치 편>’공연을 관람했다.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르네상스 시대 작품들을 현장에서 바이올린, 피아노 등의 악기를 이용한 클래식 곡을 들으며 좀 더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관람시간이었다. 평상시에도 들어본 친근한 작가들을 대결 구도로 보여주며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고, 본 적이 있는 작품들부터 접해보지 못한 작품들까지 클래식 곡들을 들으며 열린 마음으로 그 시대의 설명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여주초는 2019학년도를 문화예술교육 진흥을 학교 교육 노력 중점의 해로 정하고, 전교생 악기 기능 익히기뿐만 아니라 뮤지컬·오페라 등 수준 높은 공연문화 체험에도 교육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미켈란젤로가 르네상스 시대 사람인지 몰랐어요.”, “다빈치가 모나리자를 그린 화가인지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연주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푹 빠져서 들을 수 있었어요.”등의 감상평을 남겼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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