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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역세권 개발사업’ 예산확보해 순항생활SOC복합화사업, 국비 90억3500만원 확보

지난 10일 여주역세권 개발사업 상황실에서 이항진 시장은 여주역세권 개발 사업 및 특화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정례정책브리핑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지난 7일 여주시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추진한 ‘2020 전국 생활SOC복합화사업’에서 ‘여주역세권 학교시설 복합화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90억 3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이번 학교복합화사업 국비 확보를 여주시 도약의 디딤돌로 삼아 ‘사람 중심 행복여주 공동체’를 실현해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여주-성남간 복선전철의 경유 및 여주역 신설에 따른 주변지역의 신시가지 개발로 보다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도시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동 403번지 일원 473,849㎡ 면적에 주거, 상업, 기반시설용지 설치를 위해 712억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환지방식과 수용방식이 혼용으로 진행되는 여주역세권은 2257세대 6092명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시계획인가 및 지형도면은 2017년 10월 16일 고시하였고 2018년 3월 5일 부지조성공사가 착공되어 올해 환지예정지 고시가 1월 29일 실시되었다.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3개 (1,2,3블럭) 공동주택에 대한 향후 계획도 전망이 밝은 것으로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 3월 582억 원에 용인시의 한 업체에 가장 먼저 매각된 2블럭의 경우 A업체가 내년 3월 일반분양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고 임대주택으로 계획된 3블럭의 경우 토지주택공사가 LH임대아파트로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집단환지인 1블럭도 3블럭과 함께 12월 매각이 추진된다고 밝혀 일부의 우려와 달리 1,2,3블럭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순항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부지조성공사 완공은 2021년 10월까지, 환지확정 처분 및 체비지 매각은 2021년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여주초등학교를 역세권 개발부지로 신설대체 이전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체육시설을 함께 만드는 학교복합화시설은 이번 국비 확보로 탄력을 받게 되었다. 224억9900만원의 사업비 가운데 90억35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예산에 대한 부담이 많이 감소한 상황이다.

교동 493-7번지 일원에 진행되는 여주역세권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2023년 3월 여주초교 개교 시기와 동시 추진되며 지상4층, 지하1층으로 연면적 8333㎡에 건설되며 이번에 국비가 확보된 예산은 국민체육센터 40억 원, 도서관 41억3500만원 생활문화센터 9억 원이다.

향후 일정은 교육부로부터 2020년 여주초등학교 학교 ‘신설대체이전투자심사승인’을 받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2021년까지 실시해 2021 건축공사 착공,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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