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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준법지원센터, 중증장애인들에게 이발 사회봉사 활동 펼쳐…

 법무부 여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박정일)는 7일,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대상자를 활용해 여주시 하동에 위치한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장애인들에게 이발 특기집행을 실시했다.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내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들의 직업적 자활 자립의 기반을 구축하는 복지시설로, 시설관계자는 “장애인들은 머리를 깎는 단순한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느끼는데 이렇게 찾아와 봉사활동을 지원해 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정일 소장은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데로 사회봉사 대상자들의 특기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소외된 지역사회를 찾아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무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또는 각 지역 준법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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