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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주산북면 지역발전 심포지엄 개최

 산북면의 지역발전을 고민하는 ‘2019 여주산북면 지역발전 심포지엄’이 개최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민주도로 자연생태와 경관, 역사와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검토하고, 주민생활과 지역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산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산북성역화위원회, 가톨릭관동대와 강동대 LINC+사업단가 공동주관하고, 여주시, 여주시의회, 가톨릭관동대, 여주대, 옹청박물관 유네스코등재 추진위원회,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등이 공동 후원한다.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일(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차별적 가치를 활용한 산북면 발전전략’을 주제로 산북면의 현재 모습에 대한 드론 영상 소개에 이어 초청특강으로 ▲역사, 문화 종교유산-산북면의 문화재 보존과 활용방안(남해경 교수, 전북대 건축공학과) ▲자연생태와 경관-산북면의 자연생태와 경관보존(김상범 박사, 국립농업과학원) ▲살아온 100년 살아갈 100년-산북면의 살기좋은 마을만들기(김승근 교수, 강동대 건축과)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

이와 함께, 가톨릭관동대 비기술지주회사인 CKU콘텐츠협동조합이 신사임당의 예술세계를 드라마극으로 완성한 ‘그림꽃밭에서’의 콘텐츠 발굴 사례발표(박용재 가톨릭관동대 지역문화융합센터장)로 산북지역 지역문화콘텐츠 발굴 가능성을 진단할 예정이다. 

이어 진호일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부단장을 좌장으로 ▲김정신 교수(서울시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최종미 의원(여주시의회) ▲차형신 과장(전 산북면장) ▲이재영 전 상품초교 교장(산북면 명예면민 제1호) ▲조성문 상임이사(여주시 세종문화재단 전 상임이사) 등이 지역발전에 대한 종합토론을 벌인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 이어 향후 강릉-여주지역 시민단체와 대학은 강릉시 성산면을 대상으로 한 2차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교류협력을 위한 실천전략을 마련, 연중사업으로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김규한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장은 “강릉시 성산면과 여주시 산북면은 풍부한 역사문화적 잠재자원 ,  뛰어난 자연경관 등 유사성이 많은 반면 수도권과의 거리, 주민 구성 등 지역 고유의 특성도 지니고 있으므로, 지역간 비교 리빙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지역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의 공감대 형성과 교류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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