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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망교도소 수용자 교정교화에 ‘맞손’소망교도소·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MOU

소망교도소는 6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웨신대’)와 ‘수용자 교정교화와 사회(교정)복지 및 상담 분야 연구·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사동 소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소망교도소 권기훈 소장(왼쪽 네 번째), 웨신대 정인찬 총장(왼쪽 다섯 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교류와 공동연구, 수용자 교정교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약은 △수용자 심리상담 및 문제해결능력 프로그램 제공 △소망교도소 직원 웨신대 수업료 할인 △공통 관심 분야 연구·교육 학술 교류 등 이다.

상담심리학과 박은정 교수는 “웨신의 많은 전문가들이 소망교도소의 재소자들과 기독교적 영향력을 나눈다면, 앞으로 재소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웨신대 사회복지학과 양혜경 교수는 2013년부터 소망교도소 기초인성교육, 성폭력재범방지교육, 출소 전 교육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재능기부로 수용자 교정교화에 앞장서 왔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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