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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 계층에 에어컨 기부에어컨 설치로 무더위 안녕

  지난 16일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석희, 추성칠)는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6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해 폭염을 누그러뜨리는 시원한 감동을 전했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건강한 여름나기 1차 사업’으로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의 사회적기업인 청심과 협업해 신형 에어컨 6대를 설치한 것.

 2차 사업은 올해 말까지 관내 에어컨 설치 업체와 협업해 중고 에어컨 2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에어컨 설치에 필요한 비용은 오학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쓰이도록 후원된‘희망온누리 1인 1나눔계좌 갖기 운동’모금액이 사용된다.

 에어컨을 받은 한 어르신은“매년 무더위로 잠을 설치기 일쑤였는데, 에어컨 덕분에 시원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드린다”고 했다.

 최석희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무더운 여름철 젊은 사람도 에어컨 없이는 살 수 없는데, 저소득 취약계층에게는 더없이 힘든 시기였을 것”이라며, “폭염 취약계층이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에어컨 설치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리고, 저소득 가정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학동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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