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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풍경이 말을 걸다

여주시 홍문동 104-3번지

이곳은 과거와 미래의 중간지점. 

식당도 있었고 부동산과 작은 가게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극장을 건설하기 위해 모두 헐리고 사람 키만 한 풀들이 원래부터 자기자리인양 무성하다. 

옛것이 쉽게 잊히는 시절에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기록은 있었는지, 얼마나 추억될 지 궁금하다. 

때마침 지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뒷모습에서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모두 비친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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