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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는 피하고 기억력은 쏙쏙여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쉼터’ 운영

여주시 치매안심센터(보건소장 함진경)가 이달 5일을 시작으로 여주보건소에서 주 3회(월,수,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개월 동안 하반기 ‘치매환자쉼터’를 진행중이다.

이와 함께 이동수단 및 시간제약 등으로 보건소 내 쉼터 참여가 어려웠던 대상자들을 위해 거점형 형태의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해 같은 날 5일, 대신면 북부치매안심센터, 점동면 남부치매안심센터에서도 ‘치매환자쉼터’가 첫 운영에 들어갔다.

기억쉼터프로그램은 장기요양 미신청자이거나 판정대기자인 경증 치매환자 대상으로, 치매환자의 인지능력 유지 및 향상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가족의 부양부담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휴식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날씨도 덥고 의욕도 없었는데 이렇게 나와서 함께 해보니, 너무 재미있고 시간도 잘 간다.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된다” 고 말을 전했다.

치매안심센터 담당자는 “두뇌활동과 신체활동을 위하여 학습놀이, 한지공예, 원예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거점형 형태의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지역 밀착형 치매예방 및 관리를 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여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쉼터는 물론,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교실, 치매가족교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관련 자세한 문의 사항은 여주시 치매안심센터(031-887-3697)로 문의하면 된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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