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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엄마에게 간식을흥천문화복지센터, 초등학생 쿠킹클래스 진행

여주시 흥천문화복지센터(이재형 주민자치위원장)에서는 8월 중 초등학생 대상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방학 중 8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쿠키와 빵을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엄마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김○○(9세)군은 "엄마랑 쿠키를 만들어서 재미있었다.”며 "내가 만든 쿠키를 받은 엄마가 좋아하시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군의 어머니인 이○○(40세)는 "남자아이라 차분히 앉아서 만들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재미있어하고 쿠키를 예쁘게 만들어서 깜짝 놀랐다”며 "아이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형 주민자치위원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도 좋아했지만 다문화가정 엄마들도 많이 참석하셔서 이웃주민들과도 소통하는 계기가 되어서 굉장히 뜻깊었다”며“쿠킹클래스에 대한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쿠킹클래스 성인반은 9월부터 실시예정이며, 쿠킹클래스 초등학생반은 겨울방학 기간 중 실시 예정이다.

문의전화 흥천문화복지센터(☎031-884-3504)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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