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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feel을 한번더 생각해봐!여름방학 독서교실 프로그램

문장초등학교 (교장 신화용) 도서관은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한 [나의 feel을 한 번 더 생각해봐!] 독서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식물과 함께한 색다른 활동을 활용한 수업이며 여가 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통한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맞춤형 독서 멘토링 커리큘럼 제도를 통한 독서의욕 고취를 할 수 있고 [ART Library] 운영을 통한 정서적인 안정감과 풍요로움 제공할 수 있다. 또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 활동으로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활동이다.

여름방학때 전교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종 책 마루 100권 읽기>에서 선정한 도서를 활용하였다. 활동지를 먼저 살펴본 후 책 읽는 시간을 가지고, 활동지에 자신의 느낌을 표현한다. 활동지를 마치고 한 번 더 살펴보며 책갈피 및 하트호야에게 어떤 작품을 완성시킬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다음으로 식물에게 꽂아줄 책갈피를 자유롭게 꾸미고 인상 깊은 단어 및 문구를 책갈피에 적는다.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책갈피를 보여주며 인상깊은 이유 및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이 문구가 느낌이 왔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책갈피를 완성 후 교사가 “하트호야”라는 식물을 설명하고 학생들이 만져보며 식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를 나눈다. 활동지에 적은 내용을 살펴보며 어떻게 작품을 완성시킬시 생각해본다. 교사가 준비한 펜을 이용하여 식물에게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고, 화분을 꾸며보고, 완성된 작품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느낌을 알려줌으로써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번 도서관 프로그램을 하면서 학생들이 “식물로 이렇게 할 수 있는 지 몰랐어요.”,“식물을 기르면서 활동할 때를 생각하며 한번더 책을 기억할 거예요.”등을 말하면서 소감을 말했다.

알찬 독서 활동으로 지식 및 감성을 충전할 수 있으며 독서 전, 중, 후 여정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또 다양한 독서 후 활동을 해보며 체감독서를 통한 자기성찰을 체험하고, 독서부터 토론까지의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적인 생각을 확장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식물을 기르면서 활동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식물에 적혀있는 문구 및 그림들을 보며 책의 인상 깊었던 부분을 회상할 수 있다.

문장초등학교는 방학 때마다 폭넓고, 색다른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책에 대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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