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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다문화가족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 부모교육‘아빠! 엄마! 함께 말하고 웃어보아요’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지영)에서는 지난 6월 29일, 다문화가족 자녀가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하였다.

2019년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부모교육 ‘아빠! 엄마! 함께 말하고 웃어보아요’는 다문화가족의 부모가 보다 자녀의 언어발달단계을 이해하고 언어발달을 촉진하는 놀이방법을 숙지하여 가정 내에서 적절히 언어촉진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아울러 다빛언어심리상담센터의 박지영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구체적인 언어발달단계 및 다양한 놀이방법들을 제공하는 등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아빠! 엄마! 함께 말하고 웃어보아요 1회기’에는 총 14명의 다문화부모들이 참여하여 우리 자녀가 어떤 언어발달 단계에 있는지 학인하고 숨바꼭질, 미용실놀이, 수수께끼 등의 구체적인 놀이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놀이를 해보거나 놀이학습도구를 만져보며 교육 이해를 높이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아동을 양육하면서 궁금했던 것들(자녀가 말이 느린데 한글을 빨리 가르치면 자녀한테 더 도움이 될까요? 등)을 해소하여 프로그램 만족도 5점 만점에 4.7점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A씨는 “딸이 5살이라 어떻게 놀아주어야하는지 고민이었는데 스무고개 등의 다양한 수수께기와 책 읽어주는 방법들을 알게되서 정말 좋았다.”고 말하였으며 B씨 또한“아이가 말이 느려 글부터 빨리 가르쳐주려 하였으나 교육을 듣고나서 지금은 글보다는 아이와 더 많이 말을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긍정적인 교육소감을 전했다.

‘아빠! 엄마! 함께 말하고 웃어보아요’는 2019년에 총 2번 진행이 되며 2회기는 올해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사업 중 하나인‘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은 만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등록 자녀, 북한이탈주민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언어발달 상태를 평가하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진 아동에게 적절한 언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원만한 발달이 이루어지도록 언어발달평가 및 교육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문의 :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31-886-0328)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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