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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아띠’ 제12호 발간청소년 기자로 활동 통해 직접 책자 발간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발간하는 청소년 문화정보지 ‘아띠’가 지난 7월 제12호를 펴냈다.

청소년기자단‘아띠’의 이름이기도한 이 문화정보지는 청소년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를 지역 사회에 전하며 청소년의 문화와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또래와 세대 간 소통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여주시청소년기자단은 올해 1월, 제7기를 출범하며 다양한 활동들을 해 오고 있다. JTBC 방송국 견학을 통해 평소 꿈꿔왔던 언론인의 직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미래를 그리고, 현직 EBS 기자를 직접 초대해 기사작성법에 관한 주제와 기자라는 직업의 생생한 경험 사례를 접하면서, 구체적인 진로를 정하고 계획해 나가고 있다.

또한 매달 정기모임을 통해 취재 기획서를 작성해 각자의 관심사에 맞는 주제로 기사를 작성하는 한편, 동아리 구성원들 간 신랄한 기사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기사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붇기도 했다.

기자단원으로 참가한 학생들은 “기사를 작성하면서 오히려 자신이 배우는 것이 많았다.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에도 사람들의 여러 관점들을 배울 수 있었고 또 기사를 쓰면서 문장력 등 발전한 부분이 많았다”, “내 글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시작했고 덕분에 내가 쓰는 글에 대한 책임감이 생겼다. 아띠를 통해 수준 높고 새로운 경험을 하였고 서로가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재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관내 청소년 16여명으로 구성된 청소년기자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청소년기자단 기획회의로 단원들이 작성한 기사를 교정, 교열 및 피드백을 함께 한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7월, 12월의 연 2회에 걸쳐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정보지가 발행되어 각 학교 도서관, 유관기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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