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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9월에 ‘여주 곤충 Festival’ 연다곤충산업 활성화 위해 농업기술센터 곤충산업팀 신설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7월 1일 조직개편에서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곤충산업팀을 신설했다.

최근 곤충을 이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자원으로서의 곤충이 중요한 가치가 새롭게 부각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곤충의 활용방안들이 연구되고 있다. 또 유엔식량농업보고서에서 곤충은 미래 대체식품, 미래의 식량문제를 해결한 자원이라고 보고하고 있다.

이번에 농업기술센터에 신설 된 곤충산업팀에서는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곤충 표준사육 실증시험사업, 곤충 사육기술 연구 및 농가 컨설팅, 곤충산업 육성 공모사업, 곤충 사육관리 및 기술보급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곤충산업은 환경친화적 사업으로 우리 시의 규제여건 속에서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발굴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여주시 곤충산업연구회 등 곤충사육 관계자분과 협력하여 여주시가 곤충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그동안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 바 있으며, 꽃벵이 표준사육기술 현장적응 실증시험사업을 통한 표준화된 생산시스템을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9월에는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2019년 여주 곤충 Festival’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호  yeoju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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