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2019 여주시수영연맹회장배 남한강 오픈워터 핀 수영대회가 여주시 수상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선수와 임원진 240여명 참가했으며, 채용훈 여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정병국 국회의원, 유필선 여주시의장, 안영모 여주시수영연맹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각 종목별 대회결과는 ▲남1그룹(39세 이하) 1위 김정민(수영짱클럽) 2위 반영권(수영짱클럽) 3위 박종욱(크롤샤크) ▲남2그룹(40세 이상~49세 이하) 1위 김동길(개인) 2위 고영건(이천물보라) 3위 김민제(수영짱클럽) ▲남3그룹(50세 이상) 1위 최규환(개인) 2위 박태형(인천한마음수영장) 3위 김재연 (고래떼) ▲여1그룹(39세이하) 1위 김혜경(푸른수영by제제) 2위 김윤옥(수영짱클럽) 3위 김나경(이천물보라) ▲여2그룹(40세이상~49세이하) 1위 강동희(수영짱클럽) 2위 민정혜(수영짱클럽) 3위 성지선(수영짱클럽) ▲여3그룹(50세이상) 1위 김용희(여강수영동호회) 2위 김명주(수영짱클럽) 3위 이경옥(이천물보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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