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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로 들어보는 여주의 옛 전설 2‘여강이 여울여울, 전설이 너울너울’ 무료 공연

여주의 전설을 창작판소리로 재구성하여 만든 공연이 작년에 이어  2번째 펼쳐진다.

토요일인 7월 13일 오후 4시 여주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무료 공연으로 열리는 이번 이야기는 <마암전설>(노란 말과 검은 말 전설)과 <강금산전설>(황금개전설)이며 현대물로는 쓰레기문제를 다룬 <쓰레기 랩소디 in 5일장> 등 이다.

 작품들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 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갈수 있을가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판소리는 <판에서 소리하는 연희>라는 넓은 해석에 기초하여 기존의 전통판소리의 형식의 틀을 벗어나 작창과 작사에서 보다 자유로운 창작을 시도하였다.

배우의 몸짓표현 등 연극적, 춤적 요소를 가미한 연출,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광대들의 재치있는 무대는 초등학교 아이들로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알기 쉽고 재미나게 소리의 세계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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