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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남한강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실전훈련 실시

여주소방서(서장. 김종현)는 하계 휴가철을 대비하여 집중호우와 수상레저 활동 인구증가로 여름철 강·계곡  등 물놀이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수난사고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수난사고 대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과 27일 남한강에 위치한 강천보 선착장 상류 지점에서 119구조대원 및 원거리 안전센터구조대원 등 22명을 대상으로 현장적응성 강화를 통해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능력 배양과 현장 대처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특히 제트스키를 활용한 이번 훈련은 현장도착하여 캐리어(제트스키 운반 장비)에서 부터 인명구조 상황과 작동방법 등을 꼼꼼히 체크하고, 익수자에 대한 구조훈련, 내수면 익수 적응훈련, 수난구조장비 숙달훈련 등을 실시했으며, 또한 각종 돌발 상황에 대비한 수상안전수칙 등을 짚어 보았다.

 여주소방서 최인식 119구조대장은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한 이번 훈련으로 사고에 대비한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단 한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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