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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앙동, 중증장애인 리모컨 도어락 설치- 중증장애인·독거노인 생활불편 해소 등 주거생활편의 증진 -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은영, 이강훈)는 긴급 소규모집수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중증장애인 등 생활불편 저소득 가구 15가구에 리모컨 도어락 설치 및 소규모 집수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앙동협의체는 2018년부터 생활불편 신고 독거노인가구에 전등교체, 문짝수리, 가스밸브타이머, 화재경보기, 간이소화기를 설치를 지원한데 이어, 여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현관문 개폐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리모컨도어락 설치를 중앙동협의체에 제안한 것이다.

지원을 받은 한 시각장애인 가구는“손님이 오면 더듬거리며 현관까지 가서 열어주어야 했는데 이젠 침대에서도 리모컨으로 문을 열어줄 수 있어 훨씬 편리해졌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중앙동협의체 이강훈 공동위원장은 “이번 리모컨도어락 설치지원 사업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불편들을 시민참여로 해결하는 좋은 사례”며“앞으로도 불편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지속추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모컨 도어락 설치지원은 중앙동협의체에서 부품비를, 여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설치비를 지원하는 민관협력사업이다.

리모컨 도어락이 필요한 관내 중증장애인 가구는 중앙동 맞춤형복지팀(☎887-3442)으로 신청하면 현장확인을 거쳐 설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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