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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의원들의 관심은?

여주시의회 행정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서광범)는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여주시와 관련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김영자 부의장은 시립미술관 건립과 관련해 국비 28억 원 반납한 것과 프리미엄아웃렛의  여주농산물을 판매하는 매장을 없애고 여주지역자활에 무상 임대한 것은 시장과 친분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복예 의원은 수도권규제와 관련해 지역발전이 어려우며,  ‘우는 아이 젖 준다’는 속담을 들어 여주시가 기재부와 농식품부 등의 중앙부처에 규제 개혁 요구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시선 의원은 여주시 곳곳이 낚시 쓰레기와 분뇨문제로 환경오염과 주민들의 불편이 높아 일정구역을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을 하는 등 주민들의 평온한 삶을 위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대변했다.

 

 

 

최종미 의원은 여주시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가 109개에 달하지만 이중 54개 위원회는 2년간 한 번도 개최되지 않았다며 일몰된 위원회의 정비와 각종 위원회 통폐합 등의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한정미 의원은 지역화폐가 홍보가 덜 되어 점주들이 사용에 대해 잘 모르고 정작 여주시청 주차장 등에서는 사용이 되지 않는다며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미비점을 보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당선 후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는 시의원들이 작년에 비해 시정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져 각 부서에 대해 칭찬과 비판이 적절했으며 서광범 위원장의 원만한 진행이 특히 돋보였다는 평가다. 그러나 중앙정치를 가져온듯한 정치적 공세와 이어진 논쟁으로 귀중한 행정사무시간을 낭비했다는 평가와 함께 시의원 개인이나 출신 지역구의 이익을 위한 질의 등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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